한국에서 세부가기
세부퍼시픽(www.cebupacificair.com)에서 인천~세부 노선은 주 7회, 부산~세부 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는 매일 오후 10시15분에, 부산에서는 주 4회 오후 9시5분에 출발한다. 한국에서 세부까지 약 3시간30분 소요된다.
세부에서 보홀가기
세부시티 부두와 보홀의 탁빌라란 부두를 연결하는 페리 회사는 오션제트(Ocean Jet), 위섬 익스프레스(Weesam Express), 슈퍼캣(Supercat) 3개다. 운임 요금은 약 400~500페소. 여기에 세부 시티 터미널 이용료가 10페소씩 붙는다. 수하물 허용량은 1인당 15kg이며 1kg추가 시 10페소씩 붙는다.
한국에서 클락가기
진에어(www.jinair.com)가 인천~클락 노선을 신설했다. 인천공항에서 주 3회(월·수·금) 하루 한편씩 운항한다. 출발 시간은 오후 9시40분. 한국에서 클락까지 약 4시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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