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에 오르면 독일의 알프스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은 2600m 고지에 위치한 추크슈피체플라츠. |
① PROLOGUE |
실제로 바이에른 주는 독일 연방을 구성하는 16개 주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공업도시로 이루어진 북부와 달리 알프스와 접해 있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풍요로운 자연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독일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바이에른 주. 그곳에 가면 ‘또 다른 독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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