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 하루 부녀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히말라얀 오리지널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블로·하루 부녀를 모델로 발탁해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야크 키즈와 캠핑의 첫 공식 모델로 선정된 타블로·하루 부녀는 곧 TV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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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키즈&캠핑 모델인 타블로·하루 부녀와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 블랙야크는 키즈&캠핑 모델인 타블로·하루 부녀와 함께한 TV 광고를 공개했다. 블랙야크의 이번 광고는 캠핑 초보 타블로와 하루가 캠핑을 즐기는 에피소드를 아기자기하게 담았다. 광고는 텐트를 설치하느라 어려움

블랙야크는 제5회 블랙야크 희망나눔 캠프 참가자를 6월 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300가족을 초청해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에서 6월 14일부터 1박2일간 열린다. ▲ 6월 14일부터 1박2일간 지산포레스트 리조트열리는 블랙야크 희망나눔캠프. 희망나눔캠프는 초청 가수 공연 등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신청 및 발표는 블랙야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업체마다 텐트를 비롯한 다양한 캠핑용품을 쏟아내며 캠핑족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올 시즌 캠핑 트렌드는 ‘이지 앤 펀(Easy and Fun)’으로 정의할 수 있다. 간단하게 준비해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 캠핑’과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며 재미 요소까지 더한 ‘펀 캠핑&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이 프로야구 SK-LG전 시구자로 나선다. 블랙야크는 5월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SK-LG 경기에서 ‘브랜드 데이’를 맞아 강태선 회장이 시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SK야구단 후원 이벤트 페이스북 이미지. ▲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이번 행사는 블랙야크가 지난 3월 SK와이번스와 후원계약 체결 이후

블랙야크 익스트림팀 김미곤 대장이 히말라야 칸첸중가(8586m) 등정에 성공했다. 블랙야크가 후원하는 2014 한국칸첸중가원정대에 따르면 김 대장은 마지막 캠프에서 출발한 지 13시간 15분만인 5월 18일 오전 8시 15분(현지 시각) 셰르파 2명과 함께 정상에 섰다. 칸첸중가는 네팔과 부탄(시킴)의 경계에 솟아 있는 봉우리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블랙야크 레이싱팀’을 신설하고 2년 연속 쉐보레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등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 블랙야크 본사에서 진행된 쉐보레 레이싱팀 후원 협약식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가운데)과 쉐보레 레이싱팀. 블랙야크는 올해 업계 최초로 ‘블랙야크 레이싱팀’을 신설하

하나둘 선보이던 아웃도어 키즈 라인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성인을 대상으로 했던 아웃도어 시장이 그야말로 폭풍 성장했지만 시장이 과열되면서 어린이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봤기 때문.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 뿐 아니라 스포츠, 캐주얼, 유아동 전문기업에서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격전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야크 효(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독거노인의 증가로 인한 빈곤, 질병 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홀몸 어르신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효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블랙야크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가정의 달 5월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지만 두드러질 만한 성과는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네파, 라푸마, 빈폴아웃도어 등이 중국과 유럽시장에 진출해 있다. 그러나 외형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지만 순이익 등의 내실은 국내시장만큼 탄탄하지 않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전망된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 5월 2일 강태선 회장과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왼쪽)과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6천여 명의 대회 진행 요원 및 관계자에게 유니폼을 지원하게 된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국내 최대 화섬업체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과 손잡고 소재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공동기획 개발을 통해 내수 확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을 목표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 블랙야크는 국내 최대 화섬업체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과 17일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부터 야크테크, 야크 드라이 등 자체적으로 신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모든 제품을 거창하게 챙기기보다는 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자는 생각의 소유자라면 <블랙야크> 레보 30이 당일치기 여행 배낭으로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블루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레보 30은 가볍고 튼튼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등판은 통풍성이 뛰어나고 밀착감을 느낄 수 있어 활동 중에 편안하게 이동할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는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을 알리는 헤리티지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수십 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들은 신생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차별화를 두고자 헤리티지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내세우고 있다. ▲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는 브랜드의 역사와 정통성을 알리는 헤리티지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왼쪽부터) 밀레의 라쉬날 3L 재킷, 코

윈드 재킷은 바람으로부터 몸을 완전히 보호해주도록 설계되지만, 탄력이 없는 소재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활동하는데 불편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블랙야크의 B2XL1재킷은 이런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겨드랑이에 스트레치가 가능한 윈드소재를 적용시켜 활동성을 배가시켰으며 팔꿈치와 밑단부위에는 내구성이 강한 우븐 소재를 써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외형과 내실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블랙야크 2013년 매출은 5,805억원으로 2012년에 비해 1,270억원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1,013억원에 비해 92억원이 늘어난 1,105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829억원으로 전년대비

리얼미터-SBS CNBC 공동 브랜드조사 아웃도어 부문 2월 집계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조사에 이어 노스페이스가 1위를 지켜냈으며 코오롱스포츠가 2.3점 상승해 2위에 올라섰다. 최근 모바일 커머스 론칭 공개로 긍정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리얼미터-SBS CNBC 공동 브랜드조사 결과 아웃도어 부문에서 노스페이스가 1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