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골토성, 캠핑족 입맛 사로잡는다
옛골토성, 캠핑족 입맛 사로잡는다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4.06.11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4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 야외전시장…다양한 꼬치요리 공개

바비큐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옛골토성이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리는 2014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GOCAF)에 참가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캠핑 먹거리로 활용 가능한 꼬치류를 다양하게 선보여 캠핑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 바비큐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옛골토성이 2014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해 캠핑 먹거리로 활용 가능한 꼬치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옛골토성은 야외전시장에서 돼지·소·닭고기 등 여러 종류의 바비큐 꼬치를 판매하며, 캠핑존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외에도 옛골토성의 주 메뉴인 오리 바비큐, 삼겹살과 연잎밥 등의 식사류도 진공 포장해 판매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