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술은 계속 진보하고 있다 ▲ 국내 오디바이크에서 공식 수입하고 있는 <코나>의 부스. 이번 ‘인터바이크 2008’에는 브랜드별로 완성차 부문 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되는 로드바이크와 함께 많은 수의 MTB가 전시됐다. 특히 MTB에서는 험로 주행과 고난이도의 다양한 기술을 구현해야 하는 만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알루미늄의 소재를 주로 사용해 왔는데 해외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열풍이 다시 불어오고 있다! ▲ <솔란(SOLAN)>의 경주용 카본 사이클. 앞으로 로드바이크는 카본의 가공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브랜드의 기술력이 크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자전거 시장을 보면 MTB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하지만 각종 자전거 전시회를 살펴보면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등 로드바이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는 로드바이크가 브랜드 인지도를 플레이스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자전거의 미래는 女心에 달려있다! ▲ 여성용 생활자전거의 대표 브랜드 <너브>에서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생활자전거를 선보였다. 자전거의 미래는 여심(女心) 잡기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특집기사에서는 완성차를 크게 MTB와 로드바이크 두 꼭지로만 구분하려 했으나, 세태를 반영하듯 여성용 생활자전거를 선보인 업체들이 많아 ‘여성용 생활자전거 플레이스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이런 자전거 본 적 있나요? ▲ <그린스피드(Greenspeed)>에서 로켓처럼 생긴 특이한 모양의 리컴번트를 출시해 많은 흥미를 끌었다. 2인 승 자전거인 탠덤 바이크, 여행용 자전거인 투어링 바이크, MTB와 로드바이크의 결합형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그리고 어린이 유모차 등 이번 인터바이크에는 브랜드마다 다양한 모델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형태 플레이스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최고의 부품이 최고의 완성차를 만든다! ▲ 스포크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전체적인 무게를 감소시킨 <롤프>. 한 대의 완벽한 자전거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수백 개의 부품이 조립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레임부터 브레이크, 서스펜션, 휠, 기어, 핸들바, 체인, 크랭크 등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자전거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없다. 이러한 부품들은 완성차 브랜드의 플레이스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의 필수품 ▲ 라이더에게 헬멧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끝이 없을 것이다. 올해에도 <지로> <유벡스(UVEX)> 등 헬멧 전문 브랜드에서 카본 소재의 헬멧 등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제품들을 출시했다. 자전거만 있다고 해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갖추어야 할 용품은 오히려 웬만한 자전거 가격보다 높은 편이다. 자전 플레이스 | 김성중 기자 | 2011-01-0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4134234334434534634734834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