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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스러운 카페 BEST4
안동스러운 카페 BEST4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9.12.3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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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에 젊음을 더하다


안동소주 박재서 명인의 손녀가 운영하는 한옥 카페다. 한옥의 전통미를 살리면서도 개화기풍의 빈티지 가구를 들여놔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안동 생강 청이 들어간 안동 생강라떼와 크림과 초콜릿에 마시멜로를 얹은 더티초코다. 안동 생강라떼는 중년층에게 더티초코는 젊은층에게 추천한다. 흑임자 크림이 올라간 초코 브라우니는 디저트로 인기몰이중이다.

경북 안동시 태사2길 92

10:00~22:00(화요일 휴무)

더티초코 5천원, 안동생강라떼 5천원, 흑임자 초코 브라우니 6500원

@_byeot

짙은
영화 <라라랜드>가 떠오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악, 사진 등 미적 감각이 뛰어난 남자 주인장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안동 젊은이들에게 아지트로 통한다. 아름다운 색감에 집중한 주인장들은 음료도 예술적으로 만든다. 영롱한 색이 층을 이루는 라라랜드 티, 다양한 초콜릿에 구운 마시멜로를 올린 마시멜로 초코라떼가 인기 메뉴다. 매일 달라지는 디저트도 단골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공연, 전시 등 예술 행사도 종종 진행한다.

경북 안동 북문옥정길 80

월~목과 일요일 12:00~24:00(마지막 주문 22:30), 금토 12:00~01:00(마지막 주문 23:00) (마지막 주 월, 화 휴무)

라라랜드 5500원, 마시멜로우 초코라떼 6500원

@cafezitten

잇다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만드는 한옥 찻집이다. 인절미 쿠키와 인절미 케이크엔 안동 콩고물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단호박라떼와 상큼한 애플비트 음료엔 안동 종택에서 재배한 작물이 들어간다. 사랑채를 연상시키는 마루, 정갈한 소반, 전통 악기 등 인테리어도 한국적이다. 안동 공예가의 작품을 판매하는 편집숍도 한편에 마련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북 안동 태사길 14-2

12:00~22:00(연중무휴, 마지막 주문 21:00)

인절미 쿠키 2천원, 인절미 케이크 4천원, 단호박 라테 6천원, 애플비트 음료 6천원

@_itda_

ACHAGA
안동에서 즐기는 수제 아이스크림. 주인장이 이탈리아 젤라토 학교에서 배운 기술과 안동 로컬 푸드를 활용해 독특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안동 쌀과 우유를 섞은 양반쌀, 안동 막걸리의 진한 향이 느껴지는 옹천막걸리 등 이색 젤라토를 맛볼 수 있다.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설탕을 줄이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남녀노소에게 인기 만점이다.

경북 안동시 문화광장길 40-5

12:00~22:00(월요일 휴무)

콘 4천원, 컵 4천원, S 박스 1만1천원

@achag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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