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로키산맥이 품은 마을
▲ 한 여름에도 로키산맥의 정상부는 여전히 설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
▲ 베일 곳곳에 마련된 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 베일 밸리 곳곳에는 레스토랑이 즐비해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
▲ 유럽피안 스타일의 레스토랑. |
▲ 주말이 되면 많은 미국인들이 직접 장비를 싣고 베일을 찾아온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부터 카약을 즐기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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