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멀리 일으키는 대지의 노래
▲ 드넓은 팜도미타 농장에서는 색색의 꽃들이 지천이다. |
▲ 세 그루의 떡갈나무가 부모와 자식 같다고 해 이름 붙여진 오야코 나무. |
▲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한 히노데 공원에서 바라보면 그림 같은 라벤더밭이 펼쳐진다. |
▲ 후라노에서 가장 유명한 팜도미타 농장. 보랏빛 라벤더가 장관이다. |
▲ 유황 냄새가 진동하는 노보리베츠 지옥의 계곡. |
▲ 호쿠류초에서 만난 샛노란 해바라기가 환한 얼굴로 눈인사를 건넨다. |
▲ 이른 아침에 만난 후라노의 청초한 풍경은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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