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가 잦은 면도와 과도한 피지 분비로 예민해진 남자 피부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기초 화장품 ‘옴므 퍼펙트 올인원’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자담유 남자 화장품은 스킨과 로션, 에센스 기능을 하나로 해결하는 올인원 제품으로, 정제수 대신 대나무수를 90% 함유하여 지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울러, 히알루론산 등 5가지 보습 성분을 첨가해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하며 유수분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며, 티트리잎오일 등 5가지 진정 성분도 함께 배합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자담유 관계자는 “옴므 퍼펙트 올인원은 워터 겔 포뮬러의 남자 기초 화장품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수분감이 전달되며 미세한 수분 보호막이 형성해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며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첨가물을 모두 배제하고 안전한 아로마 성분을 15가지 배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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