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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스의 신상 텐트
첨스의 신상 텐트
  • 김경선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20.06.1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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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 텐트부터 팝 업 텐트까지

밖은 지금 초록 일색이다. 여기에 6월의 캠핑장을 더욱 화사하게 빛낼 첨스의 신상 텐트를 펼쳤다. 제일 먼저 눈이, 그리고 마음이 즐거워진다. 감성 캠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첨스의 새로운 텐트 네 가지다.

Beetle 2 Room Tent 3
비틀 2 룸 텐트 3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컬러, 가벼운 소재, 실용적인 공간. ‘비틀 2 룸 텐트 3’는 여름과 어울리는 팝한 컬러의 하계용 텐트다. 넉넉한 거실 공간과 취침 공간으로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다.

‘비틀 2 룸 텐트 3’는 틸/레드, 히피, 투톤 네이비 총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차분한 투톤 네이비 외에 틸/레드와 히피 컬러는 경쾌하고 발랄한 색상을 조합해 시원한 여름에 잘 어울린다. 가벼운 소재도 장점이다. 75D와 68D 폴리에스터 타프타 소재를 사용해 얇고 가볍지만 내구성은 뛰어나다.

‘비틀 2 룸 텐트 3’는 실용적인 공간이 최대 장점. 이너 텐트는 200×180cm로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으며, 180×180cm의 전실은 높이가 최대 2m로 우천이나 강풍 시 실내생활하기 편리하다. 전실까지 갖춘 리빙쉘 텐트지만 무게는 8.6kg으로 가벼운 편. 가족이나 지인들과 가볍게 캠핑하고 싶다면 추천하고픈 텐트다.

FEATURE

소재 플라이: 75D 폴리에스터 타프타(내수압 1500mm)

캐노피: 68D 폴리에스터 타프타

바닥: 210D 폴리에스터 옥스퍼드(내수압 2000mm)

폴: 알루미늄

크기 480×180×180(h)cm

무게 8.6kg

색상 틸/레드, 히피, 투톤 네이비


Booby House T/C 4
부비 하우스 T/C 4

사이트에 ‘부비 하우스 T/C 4’를 설치한 순간 과거로 회귀한 듯했다. 송림 사이에 자리 잡은 ‘부비 하우스 T/C 4’은 레트로한 감성의 결정체다. 지름 338cm의 육각형 텐트는 큰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무척 쉽다. 텐트 칠 자리를 잡고 스킨을 펼친 후 텐트 내부에 메인 폴대를 세우면 절반은 완성. 측면 여섯 곳에 가이라인을 펙다운하고 출입구에 폴대를 세우면 완성이다. 크기만 컸지 돔형 텐트나 리빙쉘 텐트보다 오히려 치기가 훨씬 수월하다.

‘부비 하우스 T/C 4’의 감성은 티피텐트라는 형태 때문이기도 하지만 면(면 35%, 폴리에스터 65%) 텐트가 주는 따뜻함이 한몫한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아이보리 컬러를 사용해 아늑함을 극대화하고 옐로우로 포인트를 줘 단조로움을 피했다. 내부 공간은 가족은 물론 여러 명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할 만큼 넉넉하다. 텐트의 절반을 채우는 이너텐트를 사용하면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탁 트인 공간을 원한다면 이너텐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좋다. 바닥면이 연결돼 이너텐트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공간을 아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출입문을 제외한 다섯 개의 면에는 창문을 적용했으며, 지붕에 벤틸레이션이 세 개나 있어 결로에도 탁월하다.

FEATURE

소재 스킨: 면 혼방(폴리에스터 36%, 면 35%)

바닥: 210D 나일론 옥스퍼드(내수압 2000mm)

폴: 스틸

크기 338×338×241(h)cm, 이너텐트: 300(150)×130×180(h)cm

무게 14.2kg, 이너텐트: 2.5kg


Koya Tent T/C 5
코야 텐트 T/C 5

야외에서 이토록 완벽한 집을 만나다니! 첨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야 텐트 T/C 5’는 넉넉한 거실 공간과 취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와 감성을 더해 야외에서 또 하나의 아늑한 집을 만들고픈 캠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레트로한 캐빈 구조를 고스란히 살렸으며 아이보리 컬러의 면 혼방 소재는 공간의 따스함을 더한다. 여기에 대가족이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공간은 ‘코야 텐트 T/C 5’의 최대 장점이다.

‘코야 텐트 T/C 5’는 길이만 5.5m에 달하는 대형 리빙쉘 텐트다. 여기에 거실 공간만 3.5×3.2m로 요리를 하거나 놀이를 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이다. 이너 텐트는 2.2×3.3m로 여섯 명이 잘 수 있을 만큼 큼직하다. 넉넉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텐트 전·후면과 측면에 출입구를 적용했으며 레드로 포인트를 준 투명창을 만들어 디자인은 물론 디테일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 역력하다. 실내 공간을 더욱 널찍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이너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출입구를 전부 개방해 쉘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FEATURE

소재 스킨: 면 혼방(폴리에스터 36%, 면 35%)

스커트: 210D 나일론 옥스퍼드(내수압 2000mm)

이너 바닥: 210D 폴리에스터 옥스퍼드(내수압 2000mm)

폴: 알루미늄

크기 550×350×220(h)cm

무게 33kg


Pop Up Sunshade 2
팝 업 선쉐이드 2

가볍게 공원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길 때, 잠시 쉴 만한 그늘이 필요하다. 이럴 땐 팝업 텐트가 제격. ‘툭’ 하면 펴지니 설치랄 것이 따로 없는 팝업 텐트는 가볍고 편리한 게 제일이다. 첨스의 ‘팝 업 선쉐이드 2’는 두 명이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에 UV 차단 코팅으로 기능성을 더했다.

팝업 텐트의 장정은 실용성과 편리한 설치지만 무게가 가벼워 바람에 취약한 단점이 있다. ‘팝 업 선쉐이드 2’는 총 여섯 개의 펙이 포함돼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텐트를 사용하도록 단점을 보완했다. 또 출입구 바닥 시트가 연장되는 점도 특별하다. 별도의 돗자리를 깔지 않아도 바닥면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선쉐이드는 날씨가 따뜻한 간절기나 여름철에 사용하는 만큼 팝한 컬러로 제작했다. 레드, 틸, 히피 세 가지 컬러는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하다.

FEATURE

소재 190T 타프타 폴리우레탄 코팅

크기 150×130(+98)×112(h)cm

색상 레드, 틸, 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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