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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알짜배기 투어 코스
원주 알짜배기 투어 코스
  • 박신영 기자 | 정영찬
  • 승인 2020.01.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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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테마별 대표 여행지

높은 산을 따라 굽이굽이 펼쳐지는 우아한 능선과 그 사이로 언뜻 보이는 혁신도시의 마천루가 원주로의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原州[원주]:
치악산의 품에서 피어난 원주는 자연과 예술의 집합체다. 원주는 조선 시대 왕실 진상품 황장목, 국내 최대 규모의 옻나무, 최고급 한지 생산지로 인정받아 예부터 자연과 예술이 꽃폈다.

아찔한 소금산 출렁다리, 독특한 기암괴석을 자랑하는 간현관광지, 미륵산의 거대한 미륵불상 등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볼거리가 풍부하다.

일본 건축가 안도 타타오와 미국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이 공존하는 뮤지엄 산, 젊은 상인의 신선한 감각이 담긴 미로예술시장, 대하소설 <토지> 흔적이 담긴 토지문학공원 등 문화 예술 부흥의 결정판이기도 하다.

수많은 유적지도 갖췄다. 조선 시대 강원 관찰사가 업무를 보던 강원감영,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용소막 성당, 용과 거북의 전설을 품은 치악산 구룡사가 원주의 유서 깊은 역사를 보여준다.

경주, 부산 등 유명한 여행지만큼 삐까뻔쩍한 관광지는 없다. 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소도시 여행, 조용하고 느린 여행을 꿈꾼다면 원주를 추천한다.

사랑은 뷰티풀 원주는 핫플
원주의 테마별 대표 여행지를 돌아봤다. 외곽에 위치한 문화 유적지부터 시내 중심에 있는 핫플까지 원주 전체를 탈탈 털어 꼭 가야 할 명소를 모았다.

#반곡역
매일 단 여덟대의 무궁화호 기차가 잠시 멈췄다 가는 간이역으로 1941년 개통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했다. 역사 내부에 위치한 따끈한 난로와 드문드문 놓인 나무 의자가 과거로의 여행으로 초대한다.

사진제공 뮤지엄 산
사진제공 뮤지엄 산

#뮤지엄 산
공간, 예술, 자연이 만드는 아름다움의 향연. 일본 대표 건축가 안도 타타오와 미국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미적 감각을 듬뿍 담은 건축이 시선을 압도한다. 신진 작가의 작품전, 한국 미술, 종이 역사 등 다양한 전시도 만날 수 있다.

#간현관광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섬강의 절경. 소금산 암벽공원, 두몽폭포, 간현캠핑장, 백사장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밀집했다. 특히 소금산 전망대에서 보는 간현 협곡이 관광 포인트다.

#소금산 출렁다리
출렁다리 중간에서 만나는 짜릿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 다이내믹하고 아찔한 인생샷을 원한다면 출렁다리로 GO! GO! GO!

#미로예술시장
원주 젊은 상인들이 모여 만든 문화 예술인의 아지트. 귀여운 벽화, 다양한 공예품, 빈티지 카페, 신박한 맛집 등 볼거리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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