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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고민을 끝내다
스타일 고민을 끝내다
  • 박신영 기자 | 양계탁 사진기자
  • 승인 2019.12.2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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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마운틴후드 IV 다운 재킷·샙랜드 아크 워터프루프 옴니히트

작년엔 롱패딩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더니 올해는 숏패딩까지 대열에 합세했다. 이름하여 패딩 춘추전국시대. 신발도 마찬가지다. 모카신부터 방한화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실시간으로 변하는 패션 트렌드에 우왕좌왕하는 소비자를 위해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럼비아> 마운틴후드 IV 다운 재킷
디자인 4●●●● 기능성 5●●●●● 가성비 4●●●●

마운틴후드 다운 재킷 시리즈는 컬럼비아가 탄생한 미국 포틀랜드의 명소 ‘마운틴후드’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2016년부터 매해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네 번째 시리즈로 소비자와 만난다.

먼저 디자인에 눈이 간다. 엉덩이를 덮는 기장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으로 직장인에게 안성맞춤이다. 컬럼비아의 메인 모델 남주혁은 일상생활과 여행용으로 마운틴후드 IV 다운 재킷을 멋스럽게 표현했다.

보온력도 우수하다. 거위 솜털과 깃털의 비율을 80:20으로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3℃의 야외에서 패딩을 착용한 뒤 두 시간 동안 활동한 결과, 땀이 날 정도로 후끈했다.

과감한 소매 밴딩도 인상적이다. 소매 밴딩이 손목에 완벽 밀착해 바람이 들어올 틈을 막는다. 단, 스마트 워치 또는 시계 착용자는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다.
후드의 인조털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와 후드 퍼Fur는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꼼꼼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후드 목 부분과 주머니 안쪽에 부드러운 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내피에 옴니히트 써멀리플렉티브 기술을 적용했다. 은색 점 패턴이 체온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포근하다.
허리와 밑단에 스트링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구현했다.
왼쪽 팔뚝에 적용한 주머니는 실용적이다. 명함, 휴대폰, 열쇠 등 소지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보온력 실험실
값비싼 패딩, 얼마나 따뜻할까? 겉으로는 보온력이 우수해 보이지만 실제 착용 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의 정확한 구매를 위해 <컬럼비아> 마운틴후드 IV 다운 재킷의 보온력을 직접 실험해봤다.

-1℃ 야외에서 후드 티만 입고 체온을 쟀다. 결과는 10.3℃.

<컬럼비아> 마운틴후드 IV 다운 재킷을 입고 10분간 야외에서 활동한 뒤 체온이 20.6℃로 상승했다.

FEATURE

소재 폴리에스터, 나일론

충전재 거위 털(솜털 80%, 깃털 20%)

가격 45만9천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컬럼비아> 샙랜드 아크 워터프루프 옴니히트
디자인 4●●●● 기능성 3●●● 가성비 3.5●●●◖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 윈터 슈즈다. 컬럼비아의 특허 기술인 옴니히트 써멀리플렉티브를 적용해 보온력이 우수하다. 외피에 방수 멤브레인을 적용해 악천후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밑창에 비브람 아크틱 그립을 적용해 빙판에서도 안전하다.
신발 끈 대신 스피드 레이스 시스템을 적용하고 발 안쪽에 지퍼를 장착해 착용이 간편하다.
갑피에 코듀라를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FEATURE

소재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나일론

색상 블랙, 카키

가격 17만9천원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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