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
<파타고니아>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여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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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산을 이루는 낡고 헤진 옷과 신발, 먹다버린 플라스틱 페트병…. 얼핏 보면 쓰레기 더미 같지만,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섬유들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 <파타고니아>는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여하여 프로젝트전 ‘Design to Save’에서 에코디자인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한다.
 
<파타고니아>가 말하는 친환경섬유 e-Fiber(environmentally friendlier fibers)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해야 하며, 옷이 낡고 헤지면 버리지 않고 다시 재활용하여 원단을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24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1588-1876 www.patago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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