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가 말하는 친환경섬유 e-Fiber(environmentally friendlier fibers)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해야 하며, 옷이 낡고 헤지면 버리지 않고 다시 재활용하여 원단을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24일간)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1588-1876 www.patago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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