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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 사진·김성중 기자
  • 승인 2011.01.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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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서울바이크쇼

▲ <메리다>에서 2009년 새롭게 선보이는 ‘NINETY-SIX’MTB는 무게가 9.1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스페셜라이즈드> <도이터> <메리다> 국내외 자전거 대표 브랜드 500여 개 참여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09 서울바이크쇼가 지난 11월21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전시회로 2009년 자전거 트렌드를 관람객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자전거협회(회장 김진수)와 서울전람(대표 김동수)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스페셜라이즈드> <메리다> <도이터> <록키마운틴> <첼로>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자전거 브랜드 500여 개가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국내에 자전거 시장이 활발해지고 자전거 전용 도로 등이 추진되면서 앞으로는 더 많은 자전거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환경과 교통, 그리고 건강이라는 테마로 열린 2009 서울바이크쇼의 따끈따끈한 현장을 공개한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자전거 전시회인 ‘2009 서울바이크쇼’에수많은 업체들이 참가했다.
▲ 세파스에서 전개하는 <스페셜라이즈드> <야키마> <카멜백>이 한부스에 마련되었다.

▲ 이번 전시회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여성용 생활자전가와 미니벨로가 많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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