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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속 부산의 촬영지, 부산 명소 추천
드라마, 영화 속 부산의 촬영지, 부산 명소 추천
  • 이지혜 기자 | 정영찬 사진기자
  • 승인 2018.02.03 0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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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어디서 봤는데! 유명 촬영지 투어

영화, 드라마를 비롯한 각종 매체 촬영지로 부산은 오래 사랑 받은 곳이다. 멋진 바다와 고즈넉한 마을, 화려한 야경과 알록달록한 산복도로가 갖가지 매력을 지녔다.

◆정란각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밤편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등을 촬영한 정란각은 부산 도심 한가운데서 만날 수 있는 정통 일본식 가옥이다. 방안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감성의 일본 소품들이 여심을 자극한다. 창밖으로 푸른 나뭇잎들이 손에 닿을 듯 눈앞에 펼쳐져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내부는 전통찻집으로 운영되고 사진은 자유롭게 찍을 수 있다.

부산 동구 수정동

◆흰여울 문화마을

영화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 수많은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2011년 공. 폐가를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고, 현지인과 관광객의 문화생활을 위해 독창적인 예술 마을로 거듭났다. 바다가 펼쳐진 풍경과 작은 골목 마을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일몰도 예쁜 곳.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1044-6
051-419-4067
huinnyeoul.co.kr

◆아홉산 숲

영화 <군도>, <협녀>,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등 다양한 장면에 등장하는 아홉산 숲. 산림청으로부터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받은 곳이며 한반도 남부온, 난대 수종 연구림이다. 400년 된 소나무가 잘 보존된 금강소나무 숲과 약 만 평의 부지에 펼쳐진 대나무를 볼 수 있는 평지대밭이 하이라이트다.

부산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
051-721-9183
ahopsan.com
입장권 5천원

◆호천마을

드라마 <쌈마이웨이>의 주인공들의 집과 ‘남일바’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진구에 자리한 호천마을이다. 아직 개발되지 않은 산복도로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기도 하다. 촬영지가 많고 관광객이 몰리게 되자, 한 곳에 남일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놨다. 마을 곳곳에 있는 소소한 벽화를 보는 재미도 일품.

부산 진구 엄광로495번가길 36

◆매축지 마을

영화 <아저씨>, <마더>, <하류인생> 등이 촬영된 곳이다. 바다를 매축해 만든 마을로 곧 개발 예정이다. 매축 공간이 현존하는 유일한 마을로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당시 형성된 피난민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실제 주민이 거주하는 곳이니 에티켓을 지키며 방문하고 촬영하자.

부산 동구 좌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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