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북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 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2011년 잔존가치(Residual Value)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럭셔리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럭셔리 SUV, All-newInfinitiQX(올 뉴 인피니티 QX)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부문별 평가에서도 최고의 잔존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한국에서도 지난 5년간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라는 새로운 럭셔리의 정의 아래 48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 단지 차를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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