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럭셔리 브랜드 잔존가치 1위 선정’
인피니티, ‘럭셔리 브랜드 잔존가치 1위 선정’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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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대표 켄지 나이토)는 북미 오토모티브 리스 가이드(ALG, Automotive Lease Guide)가 발표한 2011년 잔존가치(Residual Value)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럭셔리 브랜드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피니티의 플래그십 럭셔리 SUV, All-newInfinitiQX(올 뉴 인피니티 QX)는 다이내믹한 성능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부문별 평가에서도 최고의 잔존가치를 입증했다. 

All-new Infiniti QX는 럭셔리 브랜드 최대 사이즈를 자랑하는 SUV 모델로 흡입력 있는 외관과 월드 클래스 수준의 인테리어, 최첨단 편의 및 안전기술 등 인피니티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특히, 강력하면서도 효율적인 V8 엔진과 가변식 흡기 밸브 리프트(VVEL, Variable Valve Event & Lift) 및 직분사(DIG™)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성능과 함께 연비효율성도 높였다. ALG는 2세대 풀 체인지를 통해 탄생한 All-new Infiniti QX가 강력한 성능에 걸 맞는 외관과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로 최고의 럭셔리 풀사이즈 유틸리티(Best Luxury Fullsize Utility)를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인피니티는 한국에서도 지난 5년간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라는 새로운 럭셔리의 정의 아래 487%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 단지 차를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삶의 가치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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