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는 4월 1일(금)부터 4월 1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 8회 서울 모터쇼에서 월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코롤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임과 동시에 친환경 자동차 및 콘셉트 차량을 전시해 토요타의 친환경 기술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Time is Blue’를 모티브로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한 토요타의 친환경 기술 개발 의지를 알 수 있는 하이브리드 존을 구성해 현재 시판중인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 외에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FT EV(Future Toyota Electric Vehicle), 수소 연료 전지 차량인 FC HV(Fuel Cell Hybrid Vehicle) 컷 바디 등 다양한 컨셉트 차량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현재 시판 중인 글로벌 패밀리 세단 ‘캠리’, 스타일리쉬 메트로 폴리탄 SUV ‘RAV4’, 국내 최고 연비의 리더 오브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외에도 토요타의 대표 패밀리 미니밴 ‘시에나’와 토요타의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FT 86 G Sport Concept’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편, 서울 모터쇼 참가를 기념하여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국 5개 토요타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2011 서울모터쇼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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