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이스포 베이징 ③ GLOBAL
사진으로 본 이스포 베이징 ③ GLOBAL
  • 글 이주희 기자|사진 특별취재팀
  • 승인 2014.02.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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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포츠·아웃도어용품 박람회 2014 이스포 베이징(ISPO BEIJING)이 열리는 중국국제컨벤션센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강렬한 레드 컬러로 부스를 꾸민 마무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부스,
화사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모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부스 한켠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패션쇼는 많은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참관객들로 북적이는 스웨덴 브랜드 클라터뮤젠 부스.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장점인 피크퍼포먼스는 도심에서 입기에도 부담없는 세련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세계 3대 우모복 브랜드 중 하나인 미국의 Rab 부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블루와 레드 컬러를 주조로 한 경쾌한 아웃도어 스타일을 제시했다.
나무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끄는 독일 브랜드 바우데의 부스.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는 오렌지, 옐로우, 그린, 레드 등 톡톡 튀는 화려한 색상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5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등산전문 브랜드 마운틴이큅먼트의 전시부스.
합성 보온재로 널리 알려진 프리마로프트 부스.
세계적인 합성섬유·폴리머 생산업체 인비스타 부스.
다양한 컬러감과 디자인의 텐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텐트존.
독일 수작업 등산화 브랜드 로바(Lowa)에서는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화제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가 연상되는 퍼포먼스.
클라이밍 체험에 나선 참가자를 지켜보는 참관객들.
이스포 베이징에는 수많은 참관객들이 찾아 아시아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을 확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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