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트가 4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무트 헤드램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위스 아웃도어 브랜드 마무트(대표 서해관)가 4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마무트 헤드램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무트 헤드램프 ‘버니(Burny)’ 모델을,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티-베이스(T-Base)’ 모델을 증정하며 서울 역삼점, 동대문점, 청계산점을 비롯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마무트 헤드램프는 전 제품 모두 LED 전구를 적용, 먼 거리까지 정확하고 밝게 비춰주며 배터리 효율성도 우수해 야간 산행의 필수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버니 모델은 14g의 가벼운 무게로 투광 폭이 최대 12m인 미니 램프로 휴대가 용이하고 티-베이스 모델은 최대 20m의 투광 폭, 80시간의 조명 지속 시간이 장점이다.

이진한 마무트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마무트의 헤드램프는 경량성과 뛰어난 투광 폭, 우수한 지속 시간 등의 다기능성으로 아웃도어 마니아들로부터 인기가 높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마무트 헤드램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