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라 아츠시 시마네현 상공노동부 관광진흥과 국제관광그룹과
▲ 타바라 아츠시 시마네현 상공노동부 관광진흥과 국제관광그룹과(가운데) |
“16세기 대항해 시대에 유통되던 은의 약 1/3이 시마네현 이와미긴잔 은광에서 나왔습니다. 이와미긴잔은 당시의 광산과 건물이 잘 보존되고 있어요. 이와미긴잔 지구는 지난 2007년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산업유적’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받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숨 쉬는 이와미긴잔 걷기 여행에 한국인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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