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가락만한 라디오라고?
원목으로 제작한 FM라디오다. 성인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크기와 가스 스토브를 따온 모습이 앙증맞다. 채널을 자동으로 찾아 재생하며 듣지 않는 채널 리스트는 삭제할 수 있다. 스마트 폰 등 휴대용 기기에 연결하면 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고, 마이크로 SD카드에 직접 MP3 파일을 옮겨 담아 플레이어로 활용할 수도 있다. USB케이블을 이용한 충전 배터리로 작동하며 최대 3시간 충전 후 동작시간은 10시간이다. 가격 6만6000원. 하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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