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도구 품은 다용도 멀티툴
미국의 나이프·멀티툴 브랜드 <거버>에서 출시한 얼티메이트 멀티툴은 유명 모험가 베어 그릴스의 이름을 내건 제품이다. 국내 마니아들에게 ‘생존왕’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가 언급된 만큼 이 멀티툴은 위기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담고 있다. 칼날 과 톱 등 날붙이는 펼치는 순간 자동으로 고정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도구를 수납하도록 제작된 손잡이는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져 매우 견고하다. 전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 11만8000원. 니오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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