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헨나
머렐, 헨나
  • 글 노유청 기자Ⅰ사진 엄재백 기자
  • 승인 2012.08.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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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걸음걸이가 예뻐져요”

▲ 여성 전용 샌들, <머렐> 헨나

헨나는 천연 가죽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발목을 편하게 감싸는 벨크로 스트랩이 특징이다. 안쪽 부분 스트랩에 고무밴드를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하다. 또한 밑창은 마찰력을 강화한 스틱키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이 우수하다. 에이지스 항균라이닝 기술을 적용해 탈취기능도 강화했다.

▲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좋다. 벨크로 스트랩은 발목을 편하게 감싼다.

EVA 풋프레임과 에어쿠션이 충격을 흡수해 장시간 신어도 피로감이 덜하다. 또 배수기능이 있어 계곡이나 바닷가를 걷기 알맞다. 걸음걸이를 올바르게 잡아주는 큐폼 기술을 적용해 잘못된 습관을 교정하는 기능도 갖췄다. 머렐 헨나는 바캉스 시즌에 산과 바다를 예쁘게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 수 있게 하는 아이템이다.

▲ 안쪽부분 스트랩에 고무밴드를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하다.

바캉스를 떠날 생각에 설레는 여심이라면 예쁜 샌들을 챙기는 건 필수다. 어떤 제품이든 여성들에게 일단 예뻐야 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머렐에서 출시한 샌들 헨나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높여 바캉스 시즌에 적합하다. 색상은 오렌지와 갈색 두 가지로 사이즈는 220~250mm 여성 전용으로 출시됐다.
▲ 밑창은 마찰력이 좋은 스틱키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이 우수하다.

화승 02-320-0600 www.merrellkorea.co.kr
소비자 가격 : 1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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