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여행에 꼭 어울리는 음악
애팔래치아 왈츠는 첼리스트 요요마와 더블베이스 연주자 에드가마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마크 오코너 등 3명의 클래식 거장들이 모여 탄생한 리마스터 앨범으로 1995년 8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녹음 작업을 마친 후 2011년 5월에 출시됐다. 바로크 사운드에 가까운 곡들로 구성돼 봄의 생기와 아름다움을 생생한 음악으로 만날 수 있다.
가격 1만원 대. 소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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