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벨 3-IN-1 구스다운과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재킷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대표 김영환)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쓰리인원(3-IN-1)고어재킷’을 출시했다. 100% 폴란드산 거위털로 만들어 경량성을 강조한 800필파워 구스다운 재킷은 미국 국제다운&패더검사기관(IDFL)으로부터 철저히 품질검사를 받은 제품이다.

고어텍스 재킷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과 통기성과 방수성이 탁월한 고어텍스 퍼포먼스 쉘 소재 중 선택해 구입이 가능하다.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재킷과 구스다운 구성은 59만원. 퍼포먼스 쉘 재킷 구성은 55만원이다.

몽벨 관계자는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커플 등반’이 유행”이라며 “새롭게 선보인 쓰리인원 고어재킷은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커플이 함께 입기 좋은 몽벨의 1월 베스트셀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