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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소스의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
데리야끼소스의 짭조름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7.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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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요리 닭다리 데리야끼 구이와 굴소스 볶음밥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돌아왔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캠퍼들의 몸도 덩달아 바빠지는 시기다. 이제 캠핑을 떠나는 횟수도 점점 잦아지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일도 많아졌다. 고민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이달의 요리는 닭다리 데리야끼 구이와 굴소스 볶음밥. 달콤한 닭다리 구이와 고소한 굴소스 볶음밥으로 캠핑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보내보자.

 데리야끼 닭다리 구이


▲ 완성된 데리야끼 닭다리 구이와 굴소스 볶음밥
▲ 데리야끼 소스에 닭다리를 3시간 이상 재어 놓는다.

 

 

 

 

 



▲ 프라이팬에 닭다리가 눌러 붙지 않도록 쿠킹호일을 깐 후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구워낸다. 여러 곳에 칼집을 내주면 속까지 빨리 익는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블루 넌 화이트(BLUE NUN white)’

닭고기는 지방이 거의 없고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를 하면서 근육을 키우는데 아주 좋은 음식이다. 특히 닭 날개 부위에는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피부노화를 방지해 준다.

독일산 와인인 ‘블루 넌 화이트’는 ‘귀부인의 우유’라는 뜻의 ‘립후라우밀히(Liebfraumilch)’라 불리우던 것인데, 발음이 쉽도록 ‘블루 넌(Blue Nun)’ 즉, ‘푸른 옷의 수녀’라는 이름으로 고쳐서 수출하면서 유명해진 와인이다.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기 좋으며 생선류나 가금류,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숙성시간: 5~7년 정도
·색깔: 엷은 노란색
·적정온도: 8~10℃ 정도
·맛: 탄닌 성분을 달콤한 향과 맛이 마무리해준다.
·포도 품종: 실바너, 뮬러 투르가우

굴소스 볶음밥
재료(2인 기준)
: 쌀밥 2공기, 양파 1/4개, 파프리카 1개, 부추 1줌, 감자 1/2개, 굴소스 4큰술, 계란 1개, 방울토마토

▲ 파프리카, 부추, 감자, 양파 등 각종 야채는 0.5cm 크기로 사각 썰기를 한다.
▲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를 먼저 넣고 볶는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파프리카와 양파, 부추 등을 넣어 볶는다.

 

 

 

 

 

 

▲ 야채가 다 볶아지면 밥을 넣고 굴소스 4큰술을 넣어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준다.
▲ 밥을 볶을 때는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뒤집듯 볶아준다. 굴소스가 밥에 잘 스며들었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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