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포티바〉 신발 2종 출시
〈라스포티바〉 신발 2종 출시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6.2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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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스포츠코리아(대표 정호진)에서 전개하는 〈라스포티바〉에서 오닉스 GTX-XCR와 트랑고 라이트 로우(Trango Light Low)를 출시했다.

오닉스 GTX-XCR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된 다용도 하이킹 신발. 리액티브 플랙스 시스템(RFS 3D)기술이 적용된 구조로 활동이 편하며 발목을 잘 지지해 준다.

스웨이드 가죽과 〈코듀라〉 소재로 제작됐으며 프로파일 피트 시스템(Profile Fit System)으로 보강하였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로 발목과 텅을 만들고, 충격 흡수력이 좋은 EVA 미드솔로 제작하였다. 뒷굽은 뒤틀림이 적도록 설계되었고 밑창은 그립력과 충격 흡수가 좋다. 무게는 900g. 소비자가격은 178,000원이다.

트랑고 라이트 로우는 트랑고 시리즈에서 개발된 혁신적인 모델로 가벼우면서 발을 잘 보호해주며 화려한 컬러가 돋보인다. 트랑고 라이트 로우는 그립력이 우수하며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다.

아웃솔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립력이 우수해 충격 흡수력이 좋고 마찰력이 좋아 클라이밍 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게는 900g. 소비자가격은 128,000원이다.
(031)902-6950 www.nel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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