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미트(대표 장재순)가 북한의 산악구급봉사대원들에게 최신형 배낭을 지원했다. 금강산 관광 개방 이후 북측의 금강산 산악구급봉사대 산악구조 활동을 지원해 온 써미트는 내금강 관광 시작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북측의 산악구급봉사대원도 증원됨에 따라 등산 사고예방과 구조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배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02)471-8850 www.isummit.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웃도어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