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로바, 〈피엘라벤〉 괴소문 강력 대처
에코로바, 〈피엘라벤〉 괴소문 강력 대처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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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로바(대표 조병근)가 현재 전개중인 브랜드 〈피엘라벤〉 브랜드에 대한 괴소문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다. 사건의 발단은 모 신문사 기사에 실린 “에코로바도 2년 전 런칭한 스웨덴 아웃도어 ‘피엘라벤’을 이번 시즌 중단하고 향후 재런칭할 방침이다”라는 내용과 관련해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일축하고 제재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에코로바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브랜드 영업에 큰 피해를 입었으며 소문의 근원지를 철저하게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현재 〈피엘라벤〉이 아웃도어 마켓에서 소비자들에게 독창적인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더욱 많이 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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