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버너 사고’ 후속 조취 취해
콜맨, ‘버너 사고’ 후속 조취 취해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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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코리아(대표 리차드 길포일)이 지난 4월 발생한 〈콜맨〉 버너 사고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회사는 콜맨코리아의 PL보험사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에 관련된 두명의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또 본 화재가 발생한 장소까지 동행하여 현장검증도 진행했다. 빠르면 6월초 중에 제3의 기관을 통한 버너의 조사 결과도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선 콜맨코리아 부장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관련된 이번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향후 〈콜맨〉 휘발유 제품의 사용법과 관리법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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