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진행된 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패션그룹 형지가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7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1996년 여성크로커다일을 론칭해 품질과 디자인, 가격만족을 동시에 실현한 성공적 마케팅을 전개 2조원대의 시장에서 압도적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젊고 캐주얼화 되는 소비자 패션 트렌드에 맞춰 라인을 확장, 플래그 십 매장을 오픈했고 젊고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Y CROCO(와이 크로커)’ 라인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하지원을 전속모델로 기용, 공격적 마케팅과 스페셜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여성크로커다일은 아름다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