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콜맨이 2011년 1월부터 A/S 정책을 변경했다. 호상사와 콜맨코리아(이하 콜맨) 본사 A/S센터로 이분화 되어 있던 서비스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콜맨 본사 A/S센터로 일원화 했다. 이에 따라 수리 및 부품 교체 등의 A/S서비스는 콜맨 본사 A/S센터에서만 가능하다. A/S 접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콜맨 본사 A/S센터와 가까운 공식 취급점, 직영매장 등 구입처에서 택배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콜맨 본사 A/S센터에서는 방문 고객의 A/S접수만 받던 현장 A/S서비스는 중단하고 택배를 통해 A/S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A/S 정책 변경에 대해 콜맨코리아는 “보다 높은 수준의 A/S 품질과 신속한 A/S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콜맨코리아
http://coleman.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