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옥은 200평 규모의 직원휴게실과 세미나실, 여성전용 휴게실 등 직원복지시설을 갖췄고 200m에 이르는 복도에는 국내 외 유명화가들의 그림을 전시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태선 사장은 “이번 가산동 사옥 이전을 통해 그 동안 흩어져있던 기획 및 디자인, 연구 개발 부서 등 모든 조직을 통합해 부서간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해 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202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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