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스트, 토렌토 영화제 상영 후원
포리스트, 토렌토 영화제 상영 후원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6.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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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스트시스템(대표 이석호 www.mammutkorea. co.kr)이 토렌토 영화제 상영 후원을 맡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포리스트는 지난 10월12일 전남대학교를 시작으로 13일에는 대구청소년 수련원, 14일 우이동 〈오투월드〉 17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18일 대전 아트시네마 등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 토렌토 영화제를 협찬했다. 토렌토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작은 소도시, 토렌토라는 곳에서 최초의 산영화제가 시작된 것이 시초로, 국내에는 지난 6·25전쟁이 마무리되어 가던 1952년에 처음 열렸다. 현재 많은 전문 산악인들의 다큐멘터리와 영화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특별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석호 사장은 “최신 산악계의 트렌드도 엿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여러나라의 산행 스타일과 산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교감도 할 수 있는 이런 산악문화의 장을 기회가 닿는대로 계속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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