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 치기라 타이조)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엽 선수에게 친환경 차량인 렉서스 ‘LS600hL’을 지원했다.
이승엽 선수는 “지금 생활하고 있는 일본에서는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친환경차량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각광받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보다 많이 보급되어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는 데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대구 딜러인 YM모터스(대표 성상제)가 지난 12월22일부터 1월9일까지 재활용 제품을 새롭게 디자인한 ‘에코 파티 메아리’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의 전시 기간 동안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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