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포츠(대표 김국두 www.lafesports.co.kr)가 양천구 신정동 사무실을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인 영업망을 갖추는 등 제2 창업을 선언했다. 지난 11월18일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오픈식을 진행한 이 회사는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유통 정책과 상품력 보강을 통해 한단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웃도어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