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FASHION - <메리다>
OUTDOOR FASHION - <메리다>
  • 진행·김경선 기자ㅣ사진·이소원 기자
  • 승인 2011.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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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ay, bicycle (4)

산들거리는 봄바람이 자전거 타기 딱 좋은 5월이다. 사람들의 마음도 다 같은지 어딜 가나 자전거족들이 자주 눈에 띈다. 멋진 자전거며 몸을 보호해주는 의류와 각종 장비까지, 갖출 것 다 갖춘 라이더들의 모습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다면 ‘아웃도어 패션’을 주목하자. 본지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이해 자전거와 의류 및 각종 소품을 소개한다. 새 자전거와 새 옷을 입고 산으로 들로 떠나보자. <편집자 주>

오디바이크 02-474-0818 www.odbike.co.kr

▲ <메리다> 09 메리다 팀 반팔 져지 롱 집 0122(남)메리다 바이킹 팀이 실제 착용하는 의류로 쿨맥스 원단을 사용했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 수분을 흡수해 끈끈함과 흐르는 땀으로 인한 불쾌감을 최소화했다. 소비자가격 11만원.
▲ <캄파놀로> 우먼 풀집 져지 L204(여)땀 흡수와 발산이 뛰어난 래피드라이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소비자가격 13만원.

 

 

 

 

 

 

 

 

 

 

▲ <캄파놀로> 우먼 니커 L206(여)여성만을 위해 디자인된 에어쿠션 패드가 장착된 팬츠다. Xtra Life 라이크라 원단을 사용했다. 소비자가격 13만5000원.
▲ <메리다> 09 메리다 팀 반바지 0595(남)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슈퍼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했다. 뛰어난 통풍성 원단으로 항상 쾌적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소비자가격 12만원.

 

 

 

 

 

 

 

 

 

 

▲ <노스웨이브> 쉬버 레이디(여)업힐과 다운힐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대의 그립감을 보장하는 밑창으로 디자인됐다. 카본 파우더가 첨가된 섬유 중창과 밑창을 비롯해 뒷부분은 천연고무를 사용하여 최고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소비자가격 18만원.
▲ <노스웨이브> 리자드 SBS(남)카본 파우더가 첨가된 써모플라스틱 재질의 밑창으로 가벼운 무게와 최고의 강도를 자랑한다. 신발을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페달링중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소비자가격 24만원.

 

 

 

 

 

 

 

 

 

 

▲ <메리다> 돌로미테 헬멧-그린(남)헬멧 내부가 깊어 편안한 헬멧이다. 소비자가격 16만원.
▲ <메리다> 돌로미테 헬멧-핑크(여)헬멧 내부가 깊어 편안한 헬멧이다. 소비자가격 16만원.

 

 

 

 

 

 

 

 

 

▲ <쉬프트> 09 어썰트(남)편안함과 내구성을 제공하기 위해 손바닥과 엄지손가락 부분에 리마 패드를 보강했다. 소비자가격 3만원.
▲ <메리다> 메리다 여성 장갑(여)손바닥에 젤이 들어 있어 편안하며, 손가락 끝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브레이킹이 용이하다. 소비자가격 3만원.

 

 

 

 

 

 

 

 

 

▲ <코나> 스팅키 20(여)등판에 벤틸레이션 시스템으로 통풍이 원활하다. 라이딩 중에 땀이 차지 않는다. 소비자가격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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