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 열려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 열려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4.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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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노스페이스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이 원주시 판대리 인공 빙벽에서 1월 15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는 박희용·한정희(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 선수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정원조(서울산악조난구조대) 선수. 여자 일반부는 정운화(외설악적십자구조대)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명희(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박상기(산악인의 마당) 선수는 2, 3위를 기록했다. 남자 학생부는 이성규(한양공고) 선수가 1위, 채성준(성도고), 이영건(한양공고)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골드윈코리아는 지난 1월 13일 지역 사회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신발’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강북구청에 의류를 지원했던 <노스페이스>는 강북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청소년자활원에 총 2억9500만원에 상당하는 방한용 신발 5000족을 기증했다. 골드윈코리아 02-940-1114 www.thenorthfac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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