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와 2부 중 2부 주제를 직접 발표한 고경찬 <벤텍스> 대표는 인사말을 빌려 우리 사회에 만연한 환경 악화에 대한 ‘위험 불감증’ 을 강조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환경 파괴의 양상에 대한 우려에서 냉방에너지 절감을 통한 CO2 배출량을 억제 하고 친환경 소재와 과학이 공존하는 ‘에코 앤 사이언스’를 통해 친환경 문화를 열어 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관심을 끌었던 2부 주제에서는 ‘환경과 과학이 공존하는 기술’을 주제로 친환경 소재와 나노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신소재를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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