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summer with sandal!
노출의 계절 여름이 왔다. 하루 종일 혹사당하는 발도 이제 노출이 필요한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여름이 오면 뭐니뭐니해도 샌들이 대세. 답답한 트레킹화가 부담스럽다면 시원한 샌들하나 장만해보자. 이번 화보에는 메드아웃도어·LS네트웍스·스포츠리퍼블릭이 참여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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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비 - MAN<소스>의 가장 강력한 기능성을 자랑하는 샌들이다. 격렬한 사막에서의 트레일 러닝, 하이킹, 카약 등에 적합하다. 소비자가격 13만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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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보- WOMAN내구성이 뛰어난 샌들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소비자가격 8만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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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 WOMAN샌들에 등산화 제작에 사용되는 3중 바닥창 제작방법을 채택한 제품이다. 등산화와 같은 안정감을 제공하며과 뒤틀림을 방지한다. 소비자가격 8만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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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 MAN샌들에 등산화 제작에 사용되는 3중 바닥창 제작방법을 채택한 제품이다. 등산화와 같은 안정감을 제공하며과 뒤틀림을 방지한다. 소비자가격 8만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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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 클로서 - WOMAN발가락을 끼울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된 샌들이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며 피부 마찰이 적다. 소비자가격 13만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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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 클로서 - MAN발가락을 끼울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된 샌들이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건조되며 피부 마찰이 적다. 소비자가격 13만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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