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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쪽/2만5000원/마운틴북스 02-322-3885
손등이 터지고 손발톱이 깨져도 아랑곳없이 깎아지른 전인미답의 바위에 길을 내는 이들. 바로 바위를 사랑하고 바위에 미친 클라이머들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 암벽인 북한산 인수봉과 도봉산 선인봉에 최초로 길을 낸 클라이머들의 도전기와 개척기를 담은 것이다. 산악 사진가인 손재식의 사진과 한국 클라이머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실감나게 펼쳐진다. 더불어 세부 길잡이, 각 바위면의 전경사진, 특히 집대성판으로 최초 제공하는 180여 개 바윗길 길잡이 도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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