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경청과 고객니즈 파악이 핵심인 정현미 커플매니저의 재혼상담 노하우를 공개했다.
재혼전문회사 르매리 정현미 이사는 “제 자신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상대를 배려하고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커플매니저’라고 소개하고 싶다”며 “이 직업을 선망하며 르매리에 입사했던 초심 그대로, 늘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재혼상담에 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정현미 커플매니저는 그녀만의 장점을 살린 돌싱 맞춤형 상담을 토대로 회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초혼과 재혼의 차이점에 대해 정이사는 “초혼은 가정을 꾸리는 일이 목표인 반면에 재혼은 가정 내에서의 정해진 역할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르매리에 가입 후 성혼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회원들이 최적의 이성과 매칭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커플매니저의 역할이다”라며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함으로써 정확한 니즈를 파악, 이에 적합한 만남을 진행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현미 이사가 속한 르매리는 오직 재혼만 다루는 국내 유일의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이다. 다수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를 영입해 노블레스 중매 재혼을 희망하는 재혼대상자들을 위한 최고급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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