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 서산예천점 신규 오픈
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 서산예천점 신규 오픈
  • 정상용
  • 승인 2024.02.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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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를 전속모델로 발탁한 고기집 창업 브랜드 ‘삼산회관’이 충남 서산시에 서산예천점을 신규 오픈했다.

삼산회관은 전국에 130여 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 중인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로 비법양념에 100일 숙성한 국내산 김치, 150시간 저온숙성한 무항생제 한돈을 사용한 삼산김치찌개와 돼지김치구이가 대표메뉴이다. 최근에는 무항생제 닭고기를 고구마와 각종 야채와 볶아낸 닭김치구이도 출시했다.

삼산회관 가맹본부 타베코리아 김태원 상무는 “최근 닭김치구이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기존 돼지고기에 국한되어 있던 메뉴 선택의 폭을 한 단계 넓혔다. 닭김치구이는 양재역점에서 점장으로 근무 중인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태헌 씨와 직원들이 공동으로 개발해서 출시되어 현재는 전국의 모든 가맹점에서 만나 보실 수 있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메뉴 개발을 통해 삼산회관을 찾아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산회관은 오는 2월 16일 (금) 오후 2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명회에 참석한 후 가맹 계약을 맺는 예비창업자에게 300만원의 가맹비를 전격 면제해주는 창업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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