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피레티에서 방한에 특화된 스키웨어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엘리트 패딩 점프수트’는 몸에 착 달라붙는 슬림한 스키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편안한 활동성에 더해 뛰어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어 겨울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손예진이 블랙 컬러를 입고 필드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큰 반응을 얻기도 했다. 니트 배색에 방풍 안감으로 보온력을 높였으며 에코 퍼를 사용해 관리하기 편하다. 허리선에 조임 끈이 있어 다양한 실루엣으로 연출 가능하다.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됐다. 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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