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주최 및 후원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7년 연속 결혼정보 서비스 부문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의 시초인 퍼플스는 지난 2001년 출범하여 2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수많은 명문가, 재벌가, 전문직 회원을 위한 맞춤형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혼 뿐만 아니라 재혼 대상자, 자녀 결혼 상담까지 개인별 맞춤 성혼 컨설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저조한 혼인율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퍼플스는 결혼정보업체 최초 앰버서더 ‘퍼플루언서’를 발탁하고 대학생 서포터즈 ‘큐피드’를 운영하는 등 청년들의 긍정적인 결혼 가치관 제고를 위해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세대가 바뀌며 변화하는 혼인 트렌드를 분석하여 올바른 결혼 문화를 선도함에 따라 ‘2023 대한민국 사회 발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에 이어 7년 연속 조·중·동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2024년에도 퍼플스를 믿어주신 미혼남녀 분들을 위해 폭 넓은 중매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퍼플스는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미팅파티 개최로 회원과의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를 통해 결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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