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사이드에서 최근 '이지캐빈 에어' 텐트를 선보이며 캠핑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텐트는 간편함과 경량성, 그리고 압도적인 공간감을 갖춘 것으로, 캠핑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14kg 무게의 7M급 에어 텐트는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단 5분 내에 설치가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카우캐쳐™의 독특한 설계가 적용된 이 텐트는, 초경량 Poly 75D 210T Rip-Stop 원단과 단 두 개의 에어폴을 사용하여 넓은 내부 공간과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한다.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개방감, 360도 파노라마 메쉬 시스템, 양방향 벤틸레이션 구조가 설계되어 있으며, 고급 소재 사용으로 어떤 날씨 환경에서도 견고함을 유지한다. PU 2000mm WR 방수 및 발수 코팅과 UV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를 보호한다.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별도의 펌프 구매 없이도 설치 가능한 순정 에어펌프가 제공되고, 펙 고무 캡 마감으로 펙 파손을 방지한다.
어반사이드 팀은 "'이지캐빈 에어' 텐트는 단순한 캠핑 용품이 아닌, 첨단 기술과 사용자 편의를 모두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특징들이 결합된 '이지캐빈 에어' 텐트는 캠핑 문화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캠퍼들과 아웃도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어반사이드(URBANSIDE®)는 'Go Without Limits'라는 모토 아래, 무한한 가능성을 추구하는 모험가들을 위한 첨단 테크니컬 기어를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어반사이드라는 브랜드 명은 도심의 안락함을 넘어서, 극한의 도전을 즐기는 이들의 모험 정신을 상징합니다. 어반사이드의 제품들은 사용자가 세상을 자유롭고 대담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최첨단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의 결합을 통해, 어반사이드는 모험가들이 가장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탁월한 기어를 선사합니다.
최근 나혼자산다 방영 중 비투비 창섭이 화로대를 사용하며 인기가 급상승하고있으며, 가수 초아와 한류 스타 장근석 등 수많은 연예인들과 모험과, 등반가 및 인플루언서들이 어반사이드 제품을 사용하며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랜드 빌더 컴퍼니, 주식회사 밀리밀(MILIMEAL INC.)에서는 어반사이드 브랜드를 통하여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에 따라 차박텐트, 초경량 택티컬 실타프, 펜타폴 폴대, 윈드스크린, 스타체이서 맥스 리빙쉘텐트, 에어블룸 에어텐트, 이지캐리 웨건, 만타타프, 윙타프, 인베이더 돔쉘터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에어베럴 에어텐트 등 다양한 신제품들을 추가적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특히 다이노 시리즈를 통해 케파로돔, 스테고쉘터 텐트를 런칭 예정이며, 인베이더 시리즈를 통해서는 인베이더 터널을, 이지라인을 통해서는 이지멘션 에어텐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