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디자인 전문 전시인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1976년부터 축적되어 온 월간 <디자인>의 콘텐츠와 국내외 디자인분야 네트워크를 기반하여 2002년 처음 개막한 디자인 전문 전시이다. 지금까지의 누적 관람객은 124만여 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감각적인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해당 전시 정보와 함께 이전 2019년 페스티벌 당시 만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큰 호응을 받은 ‘우머나이저’ 부스가 우머나이저 한국 독점수입원 ‘㈜그린쉘프’를 통하여 4년만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건강하고 숨기지 않는 당당한 성’을 주제로 열리는 부스에는 방문객이 직접 보고 손으로 작동해볼 수 있도록 우머나이저의 전 라인업 테스터도 준비된다고 한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는 ‘우머나이저’는 성적 건강을 회복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이르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여성불감증, 리스부부에게도 효과적인 도움을 준다고 평가받는다.
해당 전시회 또는 부스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더 관심이 갈 소식은 ㈜그린쉘프가 운영하는 ‘우머나이저’ 부스에는 여성 제품만이 아니라 기타 프리미엄 반려가전 브랜드들이 다양한 행사와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방문하는2~30대 남녀 모두 구분없이 더욱 즐겁고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우머나이저’ 부스를 운영하는 ㈜그린쉘프는 마케팅 전문 회사로 지난 4년간 150여개의 공식 판매점들과 함께 바른 성 의식과 문화를 목표로 다양하고 건전한 콘텐츠를 통해 성인용품의 인식을 바꾸어 나가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그린쉘프는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기념하여 12월 11일부터 24일까지 모든 공식 파트너 판매점과 공식몰 ‘헤이원더’에서 우머나이저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역대급 세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린쉘프의 관계자는 “이번 제22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방문해 우머나이저 부스를 체험해보고 ㈜그린쉘프가 운영하는 공식몰 ‘헤이원더’의 연말 세일 이벤트를 노려본다면 프리미엄 브랜드 우머나이저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