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즈코리아 ‘고래 크리미 세럼’, 9일 GS홈쇼핑 2차 단독 방송 진행… 론칭 방송 흥행신화 잇는다
셀폰즈코리아 ‘고래 크리미 세럼’, 9일 GS홈쇼핑 2차 단독 방송 진행… 론칭 방송 흥행신화 잇는다
  • 신은정
  • 승인 2023.11.0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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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즈코리아(대표 강민정)의 ‘고래 크리미 세럼’이 오는 9일 GS홈쇼핑을 통해 2차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샤피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런칭 방송에서 동시 접속자 수 43만 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제품이기에 후속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셀폰즈코리아 '고래 크리미 세럼’은 가혹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고래의 신비로운 상처 치유 능력에 주목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이미 미국, 유럽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고래들의 우수한 상처 치유 능력은 FGF2(섬유아세포성장인자) 덕분이다. FGF2는 섬유아세포를 생성하고 활동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엄마 세포’라고도 불리는 섬유아세포는 날 때부터 피부 속에 존재하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생성한다. 그런데 노화에 따라 그 수가 줄어들어 결국 콜라겐 등의 성분을 재생하지 못하게 되며 그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점점 감소하고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FGF2를 원료로 한 화장품을 개발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나 인체유래 FGF2는 안정도와 흡수도가 낮은 반면 가격이 높아 활용도가 매우 낮았다.

셀폰즈코리아는 2년간의 연구 끝에 최첨단 바이오 기술을 활용하여 FGF2의 단백질 배양을 진행, 세포 활성도를 960% 개선한 고래 펩타이드 활성 FGF2를 개발했다. 또한 이를 원료로 하는 ‘고래 크리미 세럼’을 출시했다. ‘고래 크리미 세럼’은 쫀쫀한 고농축의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세럼처럼 남김없이 빠르고 깊숙이 흡수되는 반전의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허받은 피부 심층부 투과 시스템 기술이 접목되어 바르는 순간 피부 20층까지 전달되며 한국피부과학임상센터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르면 바른 후 30분 만에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핵심 단백질 3종의 생성이 시작되고 100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생성된다. 이 밖에도 20여 가지 임상 테스트를 통해 50대 탄력이 30대 탄력 가깝게 개선이 되어 피시험자의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하여 윤리적 이슈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셀폰즈코리아는 9일 목요일 밤 23시부터 진행되는 2차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셀폰즈 ‘고래 크리미 세럼’ 체험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체험분을 증정하며 리뷰 작성 시 휴대용 1g 제품을 10매 추가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강민정 셀폰즈코리아 대표는 “’고래 크리미 세럼’은 전 세계에서 오직 한 곳에서만 생산하는 특허 원료 고래 펩타이드 FGF2의 놀라운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오직 제품력으로 승부하는 셀폰즈 고래 세럼의 행보를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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