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기능과 높은 활용도로 사랑받는 크레모아 캡 라이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크레모아 캡온 200H는 모자 캡에 고정해 캡 라이트로, 주머니나 가방에 클립을 끼워 랜턴으로, 고리를 연결해 텐트 이너 랜턴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해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최대 1000Lm의 밝기를 자랑한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55시간 사용 가능하며 최대 거리는 무려 125m다. 여기에 모션 센서 모드 기능까지 갖춰 간단한 손동작만으로 작동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민트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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