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턱턱 막히는 무더위로 인해 야외활동이 꺼려지는 8월. 시원한 집에서의 휴식이 오히려 반갑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 그동안 미뤄놨던 OTT 드라마로 스트레스를 푸는 집콕족들의 힐링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달달한 디저트다.
디저트에서 쿠키와 케이크는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다. 직접 발품 팔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달달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브레댄코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촉촉하고 달콤한 리얼 브라우니 쿠키와 봉주르 카스테라, 얼그레이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마켓 컬리를 통해 손쉽게 배송 받을 수 있다.
약과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할매니얼 디저트의 선봉장인 장인약과는 약과 출시의 홍수 속에서도 원조의 명성을 잃지 않으며 인기몰이중이다. 직접 매장에 방문해도 한두 시간 웨이팅은 기본. 이럴 땐 온라인에서 파지약과를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장인, 더 홈페이지에서 못난이 약과를 판매하는데, 맛은 차이가 없으니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처럼 디저트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간식 수요가 늘면서 디저트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디저트의 대명사 하면 커피를 빼놓을 수 없다. 포트캔커피는 1리터의 대용량 커피를 캔으로 배송해 신선한 커피를 맛 볼 수 있어 인기몰이 중이다. 갓 내린 듯한 신선한 고급 커피를 간편하게 마시고픈 휴가족들에게 안성맞춤. 다채로운 원두를 사용해 취향 것 골라 먹을 수 있는 스페셜티, 예가체프, 디카페인 등 깔끔한 아메리카노부터 고소한 카페라떼와 달콤한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돌체라떼, 흑당라떼까지 갖가지 종류의 커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커피뿐만 아니다. 딸기라떼, 베리베리라떼, 미숫가루라떼, 고구마라떼를 비롯해 망고, 패션후르츠, 자몽 등으로 만든 상큼하고 기분 좋은 에이드 메뉴까지 60여 종의 라인업으로 집까지 배송하는 신개념 커피 배송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킹도그, 떡볶이,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도 배송 서비스를 통해 집에서 맛 볼 수 있어 편리하다.
